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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동정

  • 김수연
  • 입력 2002.07.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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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경 : “자기는 하나 받고 두 개 샀대요~”
K 모 선수가 여자에게 속옷을 선물 받고 답례로 줄 여성 속옷을 사놓았다고 폭로한 강도경 선수가 K 모 선수를 놀리며 하는 말. 여자 속옷은 두 개이기 때문.

김가을 : 학업 전념선언
프로게임계 여성파워 김가을 선수가 프로게이머 생활을 접고 한양대 산업공학과 4학년에 복학한다. 2년 간 휴학했기 때문에 더 이상 복학을 미룰 수 없기 때문. 그녀는 1년 뒤에 반드시 게임업계에 복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2002년 대학새내기 된 프로게이머는 강도경(한빛), 김동수(한빛), 홍진호(is) 선수로 강, 홍선수는 나란히 동아방송전문대학 ‘게임학과’에, 김선수는 용인에 있는 송담대 멀티미디어학과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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