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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조에 달한 ‘한 방’의 쾌감

  • 주영재 기자 cherrydg@khan.kr
  • 입력 2010.09.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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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4월 28일 ‘슈퍼스트리트파이터 4’를 PS3, Xbox360으로 국내와 일본에 동시 발매했다. ‘슈퍼스트리트파이터 4’는 대전격투 게임의 대표적인 타이틀로, 전작에서 인정받은 게임성은 살리고, 한층 강화된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시킨 것이 특징이다.



유저가 챔피언에게 계속해서 도전하는 엔드리스 배틀, 최대 8명이 2팀을 구성하여 팀끼리 대전하는 팀 배틀 등 모드가 추가됐으며, 배틀을 관전하거나 관전한 배틀을 저장 및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기능이 향상됐다.


또한 한국인 최초의 캐릭터인 ‘한주리’를 포함한 총 35명의 캐릭터를 처음부터 공개된 상태로 즐길 수 있어 유저들의 높은 관심이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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