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디스(innodis)] “유저가 ‘최우선’입니다”
[이노디스(innodis)] “유저가 ‘최우선’입니다”
  • 이현 기자
  • 승인 2005.07.18 0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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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게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는 요즘, 사랑 받기 위해서는 뭔가 색다르면서 재밌고, 잘 만들어진 게임이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것. 지난 7월 1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액션 슈팅게임 ‘펑이야’의 개발사 이노디스(대표 권영민)는 이를 아는 개발사다. 어느 무엇보다 유저들의 의견을 가장 중시하며, 유저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는 이노디스를 찾았다.

지난 7월 1일 새로운 개념의 X-스포츠 온라인게임 ‘펑이야’를 오픈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개발사 이노디스는 지난 2001년 3월 KT&G의 한 부서와 같은 개념의 산하 기업으로 출발했다. 시작과 함께 온라인게임 업체 제이씨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게임을 개발한 것이 현재까지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 ‘해피시티’다. 이노디스는 ‘해피시티’ 출시 이후, KT&G와 분리, 이노디스의 이름으로 법인 설립해 보다 전문적인 게임 개발에 주력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에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와도 분리, 독자적으로 게임을 개발해 새로운 게임 ‘펑이야’를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펑이야’는 이노디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게임이라는 의미도 크지만,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의 열정이 가득 담긴 게임이라는 면에서 더 의미가 크다. ‘펑이야’를 4년 동안 개발한 것은 아니다. 4년 동안 여러 게임을 개발해 만족스럽지 않아 중단한 것만도 여럿. 그런 과정을 거쳐 개발한 게임인 만큼 그간의 노력과 열정, 노하우가 가득 담긴 게임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개발 상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이노디스는 ‘뚝심’이 있다. 그간 실컷 게임을 개발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엎어버리’고, 또 다시 새로운 게임을 기획해 개발하는 과정들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러나 제대로 된 게임, 유저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게임을 개발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이노디스의 개발자들은 오랜기간 힘든 시기를 함께 해 온 만큼 팀웍도 훌륭하지만 이렇듯 좋은 게임 개발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그러나 이노디스가 이보다 더 중시하는 것이 있다. 바로 ‘유저’. 4년 동안 이노디스가 운영해 온 ‘해피시티’만 해도 365일, 24시간 한결같이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바로 바로 화답하고 있다. 새벽에 올린 질문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빠르면 1분 이내, 늦어도 1∼20분 이내에 답변이 올라가 있는 것은 눈여겨볼 만하다. 이는 며칠 전 오픈한 ‘펑이야’도 마찬가지. 홈페이지 첫 화면 중앙에 ‘질문과 답변’ 코너가 위치하고 있으며, 실시간 답변이 이뤄지는 것도 ‘해피시티’와 같다.

이렇듯 이노디스는 무엇보다 유저 의견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 권영민 사장은 “우리 게임을 이용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라며, ‘최근 오픈한 ‘펑이야’도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개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만족하고, 유저가 만족하는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이노디스의 개발 목적이자, 개발 방향이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게임 개발사가 되는 것이 이노디스의 최대 목표다.

[ Zoom In ]
▼ 남성 개발팀원들이 익살스런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자신들이 개발한 게임 캐릭터를 들어 보이는 개발 팀원들.




≫ 이노디스의 새 게임 ‘펑이야(Pung2Ya)’
이노디스가 새롭게 선보인 Full 3D 리얼 액션 슈팅 온라인게임 ‘펑이야’는 최대 8명이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는 온라인 대전 게임이다. ‘해피시티’의 귀엽고 친근한 해피몬 케릭터를 새롭게 디자인해 친근감도 강한 캐주얼 게임 ‘펑이야’는 지난해 정보통신부의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던 작품으로, 이미 그 게임성은 이미 인정받은 셈. 그러나 이노디스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유저들이 더욱 만족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새롭게 개발했다. 나만의 캐릭터를 꾸며 나갈 수 있는 캐릭터 시스템, 화려하고 사실적인 효과, 다양한 아이템, 빠른 게임 진행, 실감나는 액션이 돋보이는 ‘펑이야’는 다음달까지 캐릭터, 맴, 아이템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유영민 기자|youmin200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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