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 ‘라피스’가 어려운 한자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천자문 카드시스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피스의 ‘천자문 카드 시스템’은 교육용 콘텐츠의 시범케이스로 게임 유저가 게임 안에서 한자 카드를 수집하는 것이다. 회색, 녹색, 파란색, 붉은색, 검은색 등 5종류로 구분된 1,000장의 한자 카드를 모아 훈장님을 찾아가 천자문 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르게 되면 게임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특별한 강화석 아이템이 선물로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