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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게임’과 함께하는 해변에서의 꿈같은 3박4일

  • 이현
  • 입력 2004.08.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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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린 바다를 가르는 바나나보트 소년들.
낙산 해수욕장에서 바나나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햇빛은 뜨겁고 날씨는 덥지만 참가자들의 모습은 너무도 시원해 보였다.

[2] 단체 생활의 재미가 이런 것!
잠시 주어진 자유시간동안 조별로 오락시간을 가지고 있다.

[3-4] 눈에 불을 켜고 승리를 위해 파이팅!
참가자들이 조별로 ‘리니지’ 게임 대전을 치르고 있다.

[5] 해변의 젊음~ 랄랄랄라 우리조~ ^^
낙산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참가자들. 잠깐 틈을 타 조원들과 함께 찰칵!

[6] 이 시간을 기다렸다.
BIGI 전속모델 문근영이 직접 게임 켐프에 찾아와 참가자들과 즐거운 팬미팅 시간을 갖고 있다. 문근영은 팬미팅이 끝난 후 야외로 자리를 옮겨 참가자들과 조별로 기념 촬영도 가졌다.

[7] 나의 끼를 보여주마!
셋째날 밤에 진행된 장기자랑 시간. 참가자들이 앞다투어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노래를 하는 참가자 뒤로 같은 조원 모두가 함께 무대로 뛰어나와 응원과 빽댄싱을 겸하고 있다.

[8] 게임을 맘껏 즐기자!
자유시간을 이용해 참가자들이 게임존에서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9] 난 winner!
3박4일간 치러진 조별 대항 게임전에서 가장 많은 BIGI winner 알을 모은 조가 영예의 승리를 거뒀다. KTF 표현명 전무가 승리한 조원들에게 직접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10] 이렇게 하면 승리가 보인다.
KTF 매직엔스 게임단 선수들이 캠프 참가자들을 위해 스타크래프트 전략 운용 방법 등에 대한 특강과 시범경기를 펼쳤다. 물론 팬미팅도 이뤄져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 ‘BIGI’ 여름 캠프의 주제를 ’게임‘으로 정한 이유는?
≫ BIGI 고객이 대부분 1318 청소년인 관계로 이들이 현재 가장 관심있어 하는 분야인 ‘게임’으로 주제를 정하게 됐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는 각 조별 게임 대전을 통해 혼자서만 즐기는 게임에서 벗어나 ‘팀웍’을 강조, 협동성을 기를 수 있도록 신경썼다.

■ 앞으로 ‘게임’ 관련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 있는지?
≫ 이전 사회가 지식기반의 사회였다면 이제는 엔터테인먼트가 중시되는 사회이므로 엔테테인먼트와 IT산업이 결합된 ‘게임’ 분야가 국제경쟁력이 있다고 전망한다. 때문에 앞으로 게임과 점목한 산업에 주의를 기울일 방침. 게임폰 출시를 비롯해 지속적인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할 계획이다. 또한 곧 치러지는 ‘아테네 올림픽 게임’의 서포터 60명을 현재 선발한 상태이며 이번주 중 출발할 예정이다.

■ 캠프 참가자들에게 한마디.
≫ BIGI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어 마련한 행사인 만큼 신나게 즐기고 많은 ‘추억’을 가지고 가길 바란다. 게임 고수인 프로게이머들을 통해 꿈도 키우고, 단체 생활을 통해 단체 협동심도 길러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BIGI는 지속적으로 ‘게임’관련 행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

||■ BIGI 전속모델을 한지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어땠는지.
≫ BIGI 모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기 시작했다. 내게는 BIGI 모델이 너무 좋은 기회였다. 그후 많은 기회들이 주어졌고 많은 사랑을 받게 돼 즐겁다.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할 다름이다.

■ 평소 게임은 즐겨하는 게임이 있는지?
≫ 안타깝게도 즐겨하는 게임이 없다. 해 본 게임이라고는 테트리스가 전부다. 그런데 이곳에 와보니 많은 이들이 함께 어울려 게임도 즐기고 해변에서의 시간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 보인다.

■ 이번 캠프에서 팬미팅을 가진 소감은?
≫ 이렇게 팬들과 직접 만나 얘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으니 너무 즐겁다. 이제까지는 팬들과 만남을 가질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앞으로는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또한 많은 분들이 반겨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 BIGI 캠프 참가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직접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 참가자 모두 ‘BIGI 썸머 게임 캠프’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기 바라며, 남은 방학도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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