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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써니YNK 」장재영 과장

  • 소성렬
  • 입력 2004.05.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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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YNK(대표 윤영석)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대표 조병규)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 유료화 100일을 맞아 롯데제과와 내달 13일까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경품 행사란 어떤 이벤트인가.
≫ 이번 행사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와 롯데제과가 편의점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롯데자일리톨 등 롯데제과의 6종의 상품 중 한가지 이상을 구입한 고객에게 총 5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되는 행운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 게임과는 무관한 이벤트 같은데.
≫ 행운권을 받으면 ‘씰 온라인’ 사이트나 세븐일레븐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행운번호를 확인,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볼 수 있다. 또 행운권 번호를 입력한 참가자 전원에게 ‘씰 온라인’ 15일 무료게임 이용권을 제공한다.

■ 향후에도 이 같은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나.
≫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층의 나이가 비교적 10대 중반부터 20대 후반까지이기 때문인지 제과업체 뿐만 아니라 음료, 컴퓨터, MP3업체들로부터 공동 마케팅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 게임과 연계해 할 수 있는 마케팅이라면 향후에도 적극 활용, 시너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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