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터뷰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기획팀 인상철 대리
미니 인터뷰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기획팀 인상철 대리
  • 윤영진 기자
  • 승인 2005.04.18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유저 사랑 보답할 것”
지난 4월 6일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대표 무협게임 ‘미르의 전설3’의 2005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무한혈전’이라 명명된 이번 패치는 그 동안 업데이트에 목말라하던 ‘미르의 전설3’ 유저들에겐 가뭄의 단비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래는 이번 패치를 기획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 업데이트 제목을 무한혈전이라 명명한 까닭은.
≫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가된 던전과 공성전 등에서 유저들 스스로가 끝없는 전투를 통해 즐거움을 얻도록 하기 위한 기획이었다. 제목 역시 이러한 부분을 따른 것이다.

■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 우선 비천성 필드와 고루동굴 던전이 추가됐다. 또한 메인 퀘스트와 미니게임이 추가되거나 변경됐으며 유저들이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누마전 공성전이 게임 내 구현됐다. 이 밖에도 호칭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과 기존 게임내용들에 수정이 가해진 정도다. 아울러 오는 4월 19일을 기해 전략시뮬레이션의 묘미가 강조된 미르크래프트의 문파 대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 최근 미르의 전설의 인기가 시들해진 인상이다. 해결책은.
≫ 많은 정액제 온라인 게임들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유저들의 유동이 심해져 거품이 많이 빠진 듯한 느낌까지 든다. 따라서 두터운 매니아층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충분한 흥미요소들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관리로 충성도 높은 유저들을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