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터뷰 | 엠게임 전략기획실 박진서 팀장
미니 인터뷰 | 엠게임 전략기획실 박진서 팀장
  • 윤영진 기자
  • 승인 2005.08.15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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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포탈 엠게임이 총 1,700만개의 상품을 걸고 고 객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총 10억원 대규모 이벤트와 관련해 엠게임 관계자를 만나봤다.

■ 대규모 이벤트의 취지는 무엇인가.
≫ 엠게임은 지난 2004년 여름 시즌에도 대규모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해왔다. 다른 시즌에 비해 많은 회원들이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게임이용시간이 증가, 평소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엠게임은 국내 최초의 게임포탈로서 수많은 회원들이 즐기는 곳이다. 이러한 고객 중심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단기 효과보다는 고객만족이라는 장기적 안목으로 매년 시행 한다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근본적인 이유일 것이다. 이러한 것은 최근 엠게임에서 시작한 스마일 서비스등의 고객 중심 서비스와도 일맥상통 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이벤트의 지속적인 실행으로 고객 만족도가 계속 높아져서, 게임포탈 1위로 가는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한 방법은.
≫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8월 23일까지 엠게임 공식 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카드, 보드 게임은 물론 엠게임의 대표적인 캐주얼, 롤플레잉 게임 총 22개 게임에서 동시에 진행, 각 게임에 접속하여 ‘대박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받는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 향후 차별화 마케팅 전략은 존재하는가.
≫ 엠게임의 마케팅 목표는 엠게임의 ‘브랜드’ 강화와 확대이다. 엠게임은 한국의 게임 역사와 함께한 전통 있는 게임 포털 업체이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강력하게 형성되어 있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열혈강호, 영웅 온라인, 쌩뚱 맞고 등 게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기 때문에 개별 게임의 인지도는 상승되었으나 엠게임의 브랜드 형성에는 미약했다고 본다. 그런 좀을 더욱 보완하기 위해서 가시적으로는 FC서울과의 제휴가 체결된 만큼 2006년 월드컵을 앞두고 스포츠 마케팅을 보다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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