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포토뉴스 유영민 입력 2004.03.15 17:26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 이제 게임은 하나의 문화상품일 정도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긴다. 남자 어린이가 친구와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하고 있다.[2] ‘세중게임월드’는 별도로 DVD방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곳은 평소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한 연인들이 사랑스런 포즈로 영화에 빠져있다. [3] 요즘들이 게임 시연관을 찾는 연인들이 부쩍 늘고있다. 즐거움을 주는 게임을 하다보면 유쾌해지는 것은 물론 자연스런(?) 스킨쉽도 가능하기 때문이란 후문이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유영민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 이제 게임은 하나의 문화상품일 정도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긴다. 남자 어린이가 친구와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하고 있다.[2] ‘세중게임월드’는 별도로 DVD방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곳은 평소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한 연인들이 사랑스런 포즈로 영화에 빠져있다. [3] 요즘들이 게임 시연관을 찾는 연인들이 부쩍 늘고있다. 즐거움을 주는 게임을 하다보면 유쾌해지는 것은 물론 자연스런(?) 스킨쉽도 가능하기 때문이란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