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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주말 코엑스몰에 가봤다! <1>

  • 유영민
  • 입력 2004.03.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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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 게임은 하나의 문화상품일 정도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긴다. 남자 어린이가 친구와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하고 있다.

[2] ‘세중게임월드’는 별도로 DVD방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곳은 평소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한 연인들이 사랑스런 포즈로 영화에 빠져있다.

[3] 요즘들이 게임 시연관을 찾는 연인들이 부쩍 늘고있다. 즐거움을 주는 게임을 하다보면 유쾌해지는 것은 물론 자연스런(?) 스킨쉽도 가능하기 때문이란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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