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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열기 '후끈' 달군 미녀들의 유혹!

  • 부산 = 글·사진 김은 ejui77@khplus.kr
  • 입력 2010.11.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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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쇼 ‘지스타 2010’이 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화려하게 진행됐다. 


올해 지스타는 한국을 비롯해 22개국이 참가, 311개 업체가 출전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져 위상을 높였다.



무엇보다 엔씨소프트, NHN 한게임, 넥슨 등 국내 내로라하는 게임업체들의 대작 행렬로 다양한 이슈와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즐거움! 각 게임 부스에서 도우미로 활약한 미모의 지스타걸도 총출동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임은 잠시 안녕!’ 2010 지스타 걸들을 공개한다.



▲ ‘섹시한 포즈는 필수’
이번 행사에 게임도우미들은 규정 상 야한 의상을 착용할 수 없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도우미의 모습



▲ '마계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J인터넷 부스에서 게임 속 캐릭터 의상을 입은 그녀가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있다



▲  ‘아키에이지 재미있겠다!’
XL게임즈의 신작 ‘아키에이지’도 귀여운 홍보 도우미를 내세웠다



▲ ‘오늘 멋 좀 내봤어요’
엔씨소프트의 ‘메탈블랙’을 홍보하고 있는 한 도우미가 쑥스러운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테라만큼 미녀도 물량으로!’
지스타 게임부스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NHN 한게임은 가장 많은 도우미를 동원, 저력을 과시했다 



▲ ‘제일 시원한 복장’
의상 규제의 엄격함 속에서도 모델들의 몸매 자랑은 끝이 없다. 엠게임의 리듬앤파라다이스 게임 도우미



▲  ‘인형보다 깜찍하죠?’
네오위즈게임즈가 지스타 행사장에서 깜짝발표한 ‘퍼즐버블 온라인’으로 주변은 연일 북적거렸다



▲  ‘파란눈의 네드 전사’
위메이드가 내놓은 야심작 ‘네드’에서는 외국 모델을 기용, 이국적인 분위기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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