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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끝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쾌감, 초괴물낚시에서 함께 즐겨요"

  • 정광연 기자 peterbreak@khplus.kr
  • 입력 2012.01.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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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아시아모델시상식 탑 10에 빛나는 인기 레이싱 모델 박시현이 엠게임의 신개념 낚시게임 ‘초괴물낚시’의 홍보모델로 선정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평범한 물고기가 아닌 괴물 물고기의 사투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서비스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몰이 중인 ‘초괴물낚시’는 건강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자랑하는 박시현을 통해 낚시 게임 특유의 짜릿한 쾌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레이싱 모델을 넘어 라운드 걸, 게임홍보모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박시현은 플레이 가이드 동영상 등 다양한 모습으로 ‘초괴물낚시’ 유저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영광스럽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아시아모델시상식 탑 10에 들게 되었어요.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사랑 받고 인정받고 있는 느낌이라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레이싱 모델로서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녀지만 게임 홍보모델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박시현은 기대와 의욕에 찬 모습이다. 가냘픈 이미지의 그녀에게 거대 괴물과의 사투를 그린 ‘초괴물낚시’는 어떤 게임일지 궁금했다.


“사실 처음에 낚시게임이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살짝 염려를 했어요. 낚시를 해 본 경험도 없고 왠지 남자들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선입관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직접 게임을 해보니 생각이 바뀌었어요. 낚시 왕초보 여러분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든지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아요.”



▲ 초괴물낚시 홍보모델 박시현


박시현은 화보 촬영 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초괴물낚시’를 홍보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녀가 직접 등장하는 플레이 가이드 동영상은 쉽고 간편한 설명을 통해 초보 유저들의 게임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그녀가 생각하는 ‘초괴물낚시’의 매력은 무엇일까. “단순히 낚는 재미뿐 아니라 괴물을 낚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자꾸 도전 의식이 생기는 것 같아요. 특히 일반 물고기가 아닌 괴물 물고기를 낚았을 때에 짜릿함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죠. 괴물을 해체했을 때 레어아이템이나 강화석 등이 나오면 바로 낚시 장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점도 ‘초괴물낚시’에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넘어 게임홍보모델, 라운드 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그녀는 2012년 새해를 맞아 더 매력적인 모습으로 유저들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


“ ‘초괴물낚시’ 홍보모델로 열심히 활동하고 그 외에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여러분들게 인사드릴 예정이에요. 기대해 주시는 만큼 언제나 항상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저 박시현과 함께 하는 ‘초괴물낚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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