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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더 잘생겼나요?

  • 경향게임스 press@khplus.kr
  • 입력 2011.09.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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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파크 김홍규 대표


애니파크에 올해 합류한, 명망 있는 전직 대표님께서 손수 그려주신 제 캐리커처입니다. ^^ 여러분들의 평가를 기다립니다.


소탈한 성격처럼 평소 지인, 업계인을 떠나 많은 사람들과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하고 있는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는 금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미있는 사진 한 장을 업데이트 해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올 해 애니파크에 합류한 누군가가 그린 캐리커처를 통해 그는 지인들로부터 뜨거운 댓글 세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캐리커처 속 김 대표는 애니파크의 대표 게임인 ‘마구마구’ 캐릭터의 머리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그의 지인들은 한결같이 ‘그림은 귀여운데 실물이 훨씬 낫다' , ‘머리가 너무 큰 게 아니냐’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그가 ‘댓글이 많이 모이면 원작자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지만, 수십 개의 댓글에도 불구하고 ‘댓글 다신 분 중에 저작권자가 숨어있다’고만 귀띔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 ‘위클리 트위터 & 페이스북 What’s Happening’은 한 주간 업계인물들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중 이슈가 됐거나 재미있는 내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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