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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소프트, 일본 IT 기업 GALA와 제휴 사업 확장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6.0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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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소프트(대표 김광열)는 일본의 IT 기업 '가라 (GALA INCORPORATED)'와 손잡고 게임관련 글로벌비즈니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헤라클래스’(HERCULES/오사카증권거래소)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견 IT기업 가라(GALA)는 IT 서비스의 노하우를 살려 게임비즈니스에 새롭게 진출하였으며,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내 현지법인 가라넷 (GALA-NET)을 설립,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가라넷(GALA-NET)은 현재 이온소프트가 개발, 서비스 중인 온라인 MMORPG 프리프(www.flyff.com)을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를 대상으로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온소프트는 지금까지 축적된 개발력 및 일본 가라(GALA INCORPORATED)의 자본이 결합된 구조로 자체 게임개발과 외부 게임에 대한 투자를 통해 제품라인업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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