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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2007 뉴 어프' 기념 빅 이벤트

  • 윤영진 기자 angpang@kyunghyang.com
  • 입력 2007.02.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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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서비스 기념 페스티발 실시
-매일 매일 진행되는 다섯 가지 빅 이벤트
-누구나 자유롭게 이벤트 참여 가능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오늘 2월1일부터, SF 코믹 어드벤처 <어니스와 프리키, 이하 어프 (www.erf2030.com)>의 ‘2007 뉴 어프 페스티발’을 실시한다.

이번 ‘2007 뉴 어프 페스티발’은 <어프>의 새로운 버전인 <2007 뉴 어프>의 정식 무료 서비스를 기념해 준비한 이벤트로, 2월 한달 내내 진행되며, <어프> 회원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2007 뉴 어프 페스티발’은 초보 이용자 들을 위한 경험치 이벤트 및 접속 축하 이벤트, 고 레벨 이용자 들을 위한 레벨 달성 이벤트와 어드벤처 달리기 이벤트, 그리고 <어프>의 정식 서비스 축하 인사를 표현할 수 있는 스크린샷 이벤트 등 총 다섯 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어프> 개발실 이세민 실장은 “이번 이벤트는 <어프>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꼭 참가하고 싶을 만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2007 뉴 어프>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프>는 2월 1일 무료 서버 오픈에 이어, 2월 말 연이은 업데이트를 통해, 어드벤처 공성전 및 새로운 테마 맵 ‘펀카온’을 공개할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rf2030.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 2007 NEW ERF '뉴 어프'
2006년 7월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어프>는 SF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코믹스러운 그래픽과 큐브라는 3차원 입체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콘솔게임 방식의 스릴 넘치는 어드벤처 플레이 요소가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기존의 비슷비슷한 게임 시스템을 부정하고, 독특한 게임, 새로운 게임, 색 다른 게임을 지향하며 실험적인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기획, 개발자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으로,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정식 서비스 버전인 ‘NEW ERF 2007’는 2007년 2월 1일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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