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포토뉴스 김은진 기자 ejui77@kyunghyang.com 입력 2005.12.19 16:2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2월 18일이면 <경향게임스>는 창간 4주년을 맞이 한다. 지난 4년동안 <경향게임스>는 게임산업을 주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경향게임스>와 호흡을 같이한 e-스포츠도 지난 4년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e-스포츠의 주역인 프로게이머 10인방이 <경향게임스>의 창간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를 띄웠다.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보자. ▲ 임요환 ▲ 박정석 ▲ 변은종 ▲ 서지훈 ▲ 오영종 ▲ 최연성 ▲ 이윤열 ▲ 강민 ▲ 강도경 ▲ 김성제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은진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2월 18일이면 <경향게임스>는 창간 4주년을 맞이 한다. 지난 4년동안 <경향게임스>는 게임산업을 주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경향게임스>와 호흡을 같이한 e-스포츠도 지난 4년동안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e-스포츠의 주역인 프로게이머 10인방이 <경향게임스>의 창간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를 띄웠다.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보자. ▲ 임요환 ▲ 박정석 ▲ 변은종 ▲ 서지훈 ▲ 오영종 ▲ 최연성 ▲ 이윤열 ▲ 강민 ▲ 강도경 ▲ 김성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