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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 ‘랜드매스’, 15세 이용가 등급 확정

  • 심민관 기자 smk@kyunghyang.com
  • 입력 2007.03.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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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CTX(대표: 김성남) 측은 웨이포인트㈜(대표: 정준석)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FPS 게임 ‘랜드매스’가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 이용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랜드매스’는 지난해 게임물 등급 심의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하여 왔으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퍼블리셔인 효성CTX가 진행한 심의를 통해 15세 이용가 등급을 확정했다.

효성 CTX 측은 “오픈 베타를 앞두고 15세 이용가 등급을 확정하여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부담없이 ‘랜드매스’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심의 결과에 준하여 차질없이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밀리터리 메카닉 FPS라는 색다른 컨셉의 ‘랜드매스’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모래츠(MO-RATS)’라는 강화 갑옷 장비에 탑승하여 가상의 전투를 벌이는 1인칭 슈팅 게임이다. ‘랜드매스’는 현재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 중이며, 조만간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랜드매스’ 공식 홈페이지(www.landmas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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