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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워(2WAR)의 마지막 전투 훈련에 참가하라!

  • 심민관 기자 smk@kyunghyang.com
  • 입력 2007.05.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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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챌,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투워(2WAR) 사전 공개시범서비스 진행

동영상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시온소프트(대표 김경훈, www.c-onsoft.com)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프리챌게임(www.freechalgame.com)에서 서비스하는 2차 세계대전 배경의 온라인 FPS(1인칭 슈팅, First Person Shooting) 게임 투워(2WAR)의 사전 공개시범서비스(프리오픈베타)를 금일부터 3일 동안 진행한다.



금일 오후 3시부터 6월1일 오후 11시까지 총 56시간 동안 중단 없이 계속되는 이번 투워(2WAR)의 사전 비공개시범서비스(프리오픈베타)는 홈페이지의 회원 가입만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차 세계대전의 현장을 온라인 게임으로 재현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FPS 게임 투워(2WAR)는 미군, 독일군, 러시아군, 이탈리아군 등 당시 전쟁의 주요 참전국의 캐릭터와 그들이 사용했던 다양한 무기들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오마하 해변, 아우슈비츠 수용소, 스탈린그라드 등 치열한 전투로 유명한 여러 격전지를 게임 맵으로 재구성한 사실적 현장감으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프리챌의 류형석 게임마케팅팀장은 “2차 세계대전을 온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은 투워(2WAR)가 유일하다. 여타 FPS게임과의 차이로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곧 투워(2WAR)만의 재미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정식 공개 서비스를 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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