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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K코리아, ‘씰 온라인’ 말레이시아 상용화 실시!

  • 경향게임스 khgames@khgames.co.kr
  • 입력 2009.04.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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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부터 부분 유료화 실시, 아이템몰 오픈 및 선불카드 판매로 현지 공략 나서
- OBT 이후 동접 최고 50% 증가, 중화권 인기가수 BY2 홍보 효과로 여성 유저에 인기


‘씰 온라인, 말레이시아에서 제대로 즐겨보자!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말레이시아 현지 게임업체인 RMS(대표 Raymond Lam C.K)를 통해 서비스 하고 있는 ‘씰 온라인’이 공개 서비스 한달 만에 아이템몰을 오픈, 현지시각 28일부터 유료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씰 온라인'은 작년 10월 말레이시아 현지 게임사 RMS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이후 단계별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정식 서비스 실시, 활발한 현지 마케팅으로 비공개 테스트 이전 보다 동접수가 50% 이상 증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공개서비스 한달 만에 부분 유료화인 아이템몰을 오픈하고 PC방, 편의점 등을 통한 아이템 선불카드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말레이시아 ‘씰 온라인’은 지난 달 20일 진행된 쇼 케이스 행사에서 중화권 아이돌 가수 BY2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팬 사인회, VIP 게임 런칭쇼 등을 열어 현지 매체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이들의 캐릭터를 이용한 게임 내 이벤트에 유저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는 등 인기가수 BY2를 이용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또한 아이템몰 오픈에 맞춰 저 레벨 유저들을 위한 경험치 및 드랍율 200% 상승 아이템을 판매하는 등 초보 유저들이 보다 적극적인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YNK코리아 장인우 대표이사는 “TV, 라디오 및 잡지 광고 등을 통한 마케팅으로 공개서비스 이후 유저들의 관심이 부쩍 늘었다”며 “앞으로 현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스쿨 버스 광고, 논스톱 트럭 투어 캠페인 등을 진행해 유저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이번 말레이시아 부분 유료화로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총 9번째 국가에 정식 서비스 하게 됐으며 향후 유저들의 반응에 따라 신규 아이템과 2차 전직 및 인스턴트 던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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