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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서유기전>, 풍성한 이벤트로 ‘게임 재미 100배!’

  • 경향게임스 khgames@khgames.co.kr
  • 입력 2010.05.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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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 대표이사 남궁 훈)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랩(대표이사 김태욱)이 개발한 횡스크롤 캐주얼 MMORPG <서유기전>이 초기화 없는 사전 공개테스트(Pre-OBT)를 앞두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7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사전 공개테스트와 같은 기간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들의 혜택은 공개 서비스 시 남들에게 뽐낼 수 있어, <서유기전>을 기다리는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발한 개성만점의 닉네임이나 연예인 등의 유명 이름을 딴 닉네임을 갖고 싶다면, 꼭 사전 공개테스트의 ‘닉네임 선점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재치발랄한 닉네임에는 특별한 맞춤형 칭호도 부여된다.



사전 공개테스트에서 20레벨을 돌파하면, 공개 서비스시 ‘유니크 근두운’도 탈 수 있다. 레벨 20 달성 이용자들에게는 사전 공개테스트에서만 받을 수 있는 개성만점의 ‘하오 풍선 근두운’과 ‘샤오 풍선 근두운’이 주어진다.


더불어 ‘검색 이벤트’도 진행, <서유기전> 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나 홈페이지의 검색 배너에서 ‘서유기전’을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513명에게 넷마블 캐시를 선물한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5일부터 9일까지 남산 N타워에 <서유기전>의 포토존이 설치되는 것. <서유기전>의 캐릭터가 그려진 근두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즉석에서 무료로 인화해 준다. 현장에서는 틴캐시 쿠폰도 선물하며, 해당 사진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넷마블 캐시도 제공한다.


한편, 유명 만화 스토리작가이자 만화창작과 교수 전진석씨가 개발 단계부터 스토리작가로 참여한 사실이 최근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는 <서유기전>은 무협 횡스크롤 MMORPG ‘귀혼’을 개발한 장연우 프로듀서의 차기작이다.


명작 고전 ‘서유기’를 원작으로 하며, 파스텔톤 수묵 채색화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전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기존 횡스크롤 MMORPG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별화 시스템이 특징으로, 총 100 여개가 넘는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기문둔갑’ 외 요괴로 변신하는 ‘요괴둔갑’, 레벨 1부터 탑승한 채 전투가 가능한 ‘근두운’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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