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피어]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SF대전'
[넷스피어] 가상공간에서 벌어지는 'SF대전'
  • 지봉철
  • 승인 2002.10.01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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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케이드게임적 특징인 검투시스템(콤보 및 차지공격가능)과 시뮬레이션게임적 특징인 애프터버너 시스템(속도감과 조작감 체험)의 도입은 기존 FPS게임적 특징에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소재로써 새롭게 다가갈 전망이다.

검투시스템은 단순히 근접무기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근접무기를 이용한 공격은 무기마다 각기 다른 연속 콤보공격, 에너지를 모았다 강력한 필살 공격을 가하는 차지공격, 빠른 대쉬 이동뒤에 공격하는 대쉬 공격 등 다양한 공격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검과 검이 부딪치는 효과, 방패 아이템의 도입 등은 검투만으로 전투를 한다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

그러나 무엇보다 ‘넷스피어’의 가장 큰 특징은 대폭 강화된 멀티플레이 환경을 꼽을 수 있다. 데스매치 및 서든데스는 기본이며 함대전, 기지점령전, 임무수행, CTF 등 다양한 팀플레이 게임방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게임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무한한 게임플레이 환경의 창조가 가능하게 디자인 돼있다.

특히 함대전은 ‘넷스피어’만의 특징으로 Z축 이동기능과 비쥬얼적 연출을 배합해 PC용 FPS게임 최초로 구현한 전투시스템이다. 따라서 게이머들은 애니메이션에서나 보아왔던 대규모 난전이자, SF 최고의 백미인 함대전을 색다른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연결된 인터페이스는 단순히 개개인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넷스피어’라는 가상공간에 타인들과 함께 경쟁하고 협동하는 멀티플레이의 참 재미를 선사해 줄 예정이다. 게임내에서는 문자 및 보이스채팅, 그리고 라디오 기능 등을 이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형성할 수 있으며, 게임밖에서는 로비채팅, 클랜, 사용자정보, 홈페이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들을 제공한다.

단순히 한번의 게임에서만을 즐기는 것에서 벗어나 ‘넷스피어’라는 거대 공간속에서 혼자가 아닌 단체와 기업에 소속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전투를 벌일 수 있다.||▪ 2089 | 니트로와 신텍, 2세대 ARM의 실용화에 성공
▪ 2091 | 남미지역의 분쟁완화를 위해 니트로에 개입요청
▪ 2092 | 니트로, 남미지역의 작전통제 권한을 위임받고, ARM을 이용한 작전개시
▪ 2093 | 니트로의 독단적인 ARM 사용으로 인해, 파트너 관계였던 니트로와 신텍은 결별
▪ 2095 | 바이트론 인더스트리얼(BITRON Industrial) 창설, 민수용 ARM의 생산/판매로 급성장
▪ 2098 | 신텍, 입자통신(Photon Communication)기술개발, 제3세대 ARM의 프로토타입 등장
▪ 2099 | 신텍, 입자통신 연구소에서 니트로 소속으로 추정되는 스파이 체포, 니트로와 신텍의 관계는 극도로 악화
▪ 2106 | 신텍, 어뎁터를 통해 ARM을 조종하는 오버-디바이스 기술개발, 제4세대 ARM의 등장
▪ 2108 | 유럽지역의 분쟁완화를 위해, 니트로 개입요청
▪ 2109 | 유럽분쟁지역에 무상의 군사지원을 조건으로 신텍 개입
▪ 2111 | 니트로, 신텍의 ARM에 대한 오발사고로 인해, 양대 기업간 군사적 무력충돌 발생
▪ 2112 | 오버-디바이스를 통해 ARM을 조종하는 엣지워커(Edge-Walker)의 등장
▪ 2113 | 니트로와 신텍의 감정이 격화되고, 양대 기업은 암암리의 전투를 위한 용병(엣지워커)의 고용
▪ 2115 | 바이트론, 저렴한 가격의 민수용 ARM을 전투용으로 개조하여 용병들에게 판매
▪ 2118 | 바이트론, 개조한 전투용 ARM의 판매 성공, 니트로/신텍 과의 갈등구조 형성
▪ 2120 | GNU의 탄생, GNU산하의 무장기구 DOCWA 설립
▪ 2122 | 기업간의 전쟁에, DOCWA 개입
▪ 2123 | DOCWA, 엣지워커와의 전쟁선포||게임의 배경시점은 정보산업이 고도로 발전한 22세기. 21세기말 인류는 혜성기간틱 파편에 의한 재앙과 경제공항 속에서 국가의 권력을 전복한 초대기업이 등장하게 되고, 초대기업간의 경쟁속에 암암리의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유저는 용병이 돼 인터넷 가상공간인 ‘넷스피어’에 접속한 뒤, 메카닉을 무선조정 함으로써 기업간의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전투를 통해 성장하며 부와 명예를 얻게 된다.

‘넷스피어’는 인터넷 가상공간을 뜻하는 단어로서, 게임을 실행한 후부터 게임을 종료하는 시점까지 접속하고 있는 바로 그곳이 ‘넷스피어’다.||■ 비쥬얼적 성장
- 엔진의 성능향상과 함께 메카닉, 맵, 이펙트 등의 비쥬얼적 퀄리티가 성장하였다.

■ 이동시스템 변경
- 일반, 대쉬, 터보 등으로 구분되는 이동시스템은 액시스의 장점이었던 고속의 속도감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전략적 이동과 조작감을 살릴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동시스템의 분류에 있어 일반이동은 부스터를 사용하지 않고 반중력 제어장치를 이용한 기본적인 이동 기능이고, 대쉬는 순간적으로 부스터를 사용하여 단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며, 터보는 지속적인 부스터 사용을 통한 고속의 비행이 가능한 기능이다.

■ 기능성 맵 제작
- 전략적 팀플레이를 위한 기능성 맵들을 개발중이며, 이러한 맵들은 기계적 폐쇄적인 분위기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기분전환이 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부분도 함께 고려되어 디자인하고 있다. ‘넷스피어’의 맵은 크게 4가지 형태로 분류될 수 있는데, 개방형 맵의 경우 전방향 이동시스템이 본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맵으로 대규모 난전이 가능하고, 전술형 맵의 경우 통로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속도감이 살아나고 전술적인 전투가 가능하며, 제한형 맵의 경우 좁은 공간에서 백병전 및 데스매치가 용이한 맵으로 높은 긴장감과 속전속결을 펼칠 수 있고, 복합형 맵의 경우 개방형과 전술형이 합쳐진 형태로 전술형의 전술적인 부분과 개방형의 탁 트임 느낌을 모두 접할 수 있다.

■ 액시스의 장점을 최대한 반영유지
- 메카닉이 등장하는 풀3D FPS 네트워크 게임으로, 액시스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고속의 속도감은 ‘넷스피어’에서도 반영된다.

■ 메카닉의 성장
- 유저는 자신만의 메카닉을 창조할 수 있고, 창조한 메카닉을 이용하여 전투를 즐기며 게임스킬을 비롯한 계급 및 전적, 경제적 성장을 꾀하게 된다.

■ ‘넷스피어’에 맞는 디자인
-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포함하여, ‘넷스피어’라는 가상의 인터넷 공간에 접속하여 메카닉을 조종하는 듯한 착각을 유발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되고 있다.

■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
- ‘넷스피어’에서는 다양한 특성의 무기와 아이템들이 등장한다. 유저는 이러한 무기들을 자신의 선호도와 개성에 맞게 조합하여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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