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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천, 하루 4시간 동안 경험치 2배로 받는다

  • 경향게임스 press@khplus.kr
  • 입력 2011.03.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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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3월 25일)부터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에서 ‘플레이 UP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3월 30일까지 레벨업을 도와주는 경험치 2배 이벤트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한다. 매일 해당 시간에 접속해 게임을 플레이 하면 경험치를 2배로 받을 수 있어 보다 더 수월한 레벨업이 게임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번 진행했던 여포 공습 이벤트를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으로 다시 한번 진행한다. 중립지역에 등장하는 여포를 잡으면 레전드 아이템과 88%의 축영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는 4월 19일까지 4주에 걸쳐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서버 내에 캐릭터끼리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구를 맺고 매주 미션을 달성하면 25칸 가방을 포함한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1주 단위로 새로 친구를 맺을 수 있으며, 매주 목요일부터 차주 화요일까지 기간 내 친구 양측 모두 미션을 달성하면 된다.


이와 함께 <삼국지천>에서는 40종의 새로운 영웅호칭과 지금까지 발견된 유물보다 강력한 유물인 ‘와룡아’가 추가됐다. 도한, 유물 시스템이 변경되어 일반 유저들도 유물을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증가했다. 또, 오토와 핵 및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매일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위대한 전장의 서막” <삼국지천>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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