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캐주얼 무협게임 귀혼, 6주년 이벤트 통해 풍성한 혜택 제공

  • 경향게임스 press@khplus.kr
  • 입력 2011.11.24 11:20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앤앤지(대표 이규덕)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횡스크롤 게임 ‘귀혼’의 서비스 6주년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귀혼’은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과 함께 엠게임의 대표 무협 게임으로 자리잡은 횡스크롤 RPG로, 지난 2005년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오는 11월 29일(화) 6주년을 맞는다. ‘귀혼’은 게임 내 엽기적인 귀신들이 귀엽고 익살스러운 몬스터로 등장하여 귀신과의 한판 승부를 펼치는 재미를 선사하며 10대 20대 회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다.


엠게임은 ‘귀혼’의 서비스 6주년을 맞아 12월14일(수)까지 풍성한 생일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간단한 미션만 완료하면 무조건 캐릭터 등급이 1레벨 상승하는 파격 혜택이 주어진다. 게임 내 이벤트 NPC를 찾아가 [공력을 키워주는 비서] 미션을 받은 뒤 해당 몬스터를 사냥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게임 접속 후 20분마다 쌓이는 6주년 동전을 모으면 아이패드2, 닌텐도WII,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또, 초대한 친구들의 캐릭터 레벨이 가장 높은 회원들에게는 최신형 디지털카메라, 와이드 모니터, 문화상품권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6주년 생일 케익 모습의 몬스터, 생일 축하 오색떡 아이템을 비롯해 6주년 기념 무기 등 특별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엠게임 곽병찬 본부장은 “귀혼은 2005년 공개서비스 당시 ‘귀신’이 등장하는 동양적 소재를 아기자기하게 살리면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방식을 채택해 10대 회원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며 “귀혼이 6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으로,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귀혼’은 오는 12월부터 신규지역 및 최고레벨 상승, 3차 직업군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올 겨울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