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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괴물낚시, 다음 채널링 서비스 실시

  • 경향게임스 press@khplus.kr
  • 입력 2012.03.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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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인포렉스(대표 박진)가 개발한 온라인 낚시게임 ‘초괴물낚시’가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이하 다음)과 제휴를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26일) 밝혔다.


‘초괴물낚시’는 엠게임의 대표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 ‘아르고’, ‘풍림화산’, ‘귀혼’ 등에 이은 8번째 다음 포털 내 채널링 서비스 타이틀로, 다음 포털 회원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다음 게임(http://game.daum.net)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인증 후 플레이 할 수 있다. 엠게임은 이번 ‘초괴물낚시’의 다음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음은 온라인 낚시게임이라는 신규 장르의 추가로 보다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초괴물낚시’는 마우스와 키보드의 조작을 통해 실제 물고기를 낚는 듯한 손맛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온라인 낚시게임이다. 이 게임은 스토리 기반의 다양한 퀘스트와 커뮤니티를 통한 롤플레잉게임(RPG)의 재미를 전달하며, 지난 해 12월 오픈 이후 낚시게임을 즐기는 유저들 사이에 블로그나 SNS 등 입소문을 통해 유저가 증가하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한편 ‘초괴물낚시’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4월 26일까지 약 한 달 간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매일 오후 7시에서 11시 사이 게임에 접속해 낚시에 성공하면 즉석으로 순금 낚시바늘, 고급 헤드셋,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에게 경험치 20% 증가, 60어망 사용권, 캐릭터 능력 상승 효과 등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며, 황금 깔대기를 건져 올린 유저에게는 특별 경험치 혜택을 제공한다.


엠게임 퍼블리싱사업실 이명근 실장은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손쉽게 초괴물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존 및 신규 유저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최상의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다음 게임’, ‘네이버 온라인게임’ 등 주요 게임 포털을 통해 총 13개 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향후에도 엠게임의 게임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타 사이트에서의 채널링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www.m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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