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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도 3D MMORPG시대 ‘로스트타이탄’ 등장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2.11.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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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룬코리아(대표 주아휘)는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3D 웹 MMORPG ‘로스트타이탄’의 대표이미지를 금일(5일) 공개했다. ‘로스트타이탄’은 판타지 소설 같은 방대한 세계관과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메인, 일상, 던전, 길드성장 등 4가지 퀘스트 시스템을 통해 게임이 진행되며, 웹 브라우저 방식의 정교한 3D 그래픽은 마치 클라이언트 게임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전사, 궁수, 법사의 3가지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시스템을 비롯하여 철의성, 에게헤, 에데스, 군초암해, 거탑의 성, 초승달 오아시스 등 저레벨부터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던전 플레이, 매주 요일별 다른 특성의 전장 오픈 등 다양한 전장의 재미가 있다.


쿤룬코리아 홀리손 매니저는 “2012년 쿤룬코리아의 마지막 프로젝트인 로스트타이탄은 3D 그래픽의 웹 MMORPG이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www.kunl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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