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입력 2005.03.09 15:1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3.5집 타이틀곡 ‘넌 내게 반했어’로 인기를 얻고 있는 펑크밴드 노브레인이 아이옵스 스타리그 결승무대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축하공연이 끝난 후 관중석에서 함께 스타리그 경기를 지켜 본 노브레인은 “직접 현장에서 스타리그를 관람하기는 처음인데 관객의 호응도가 우리 공연무대만큼 뜨겁다”며 “현장에 직접 와서 열기를 느껴보니 스타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노브레인은 관중석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띤 응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윤아름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5집 타이틀곡 ‘넌 내게 반했어’로 인기를 얻고 있는 펑크밴드 노브레인이 아이옵스 스타리그 결승무대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축하공연이 끝난 후 관중석에서 함께 스타리그 경기를 지켜 본 노브레인은 “직접 현장에서 스타리그를 관람하기는 처음인데 관객의 호응도가 우리 공연무대만큼 뜨겁다”며 “현장에 직접 와서 열기를 느껴보니 스타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노브레인은 관중석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띤 응원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