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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태국 파타야 전지훈련] 두 번째 이야기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03.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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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방콕 파타야에 도착한 GO는 이틀 후 산호섬으로 go!go!go! 푸르디 푸른 바다에 몸을 실고 패러세일링,제트스키, 씨워킹 등 다양하게 체험했다고 하는데... 섭씨 35도를 훌쩍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마냥 즐겁기만한 GO의 전지훈련 그 '두 번째이야기'


▲ 주장 이재훈의 늠름한 모습.이사진을 본 GO의 누군가가 한마디. '어라? 배에 힘줬네?'


▲ 4인조 아이돌 그룹 GO의 앨범 자켓 사진. (장소 제공: 태국농녹공원, 의상협찬 : 태국 민속용품점)


▲ 이제 우리(좌:박신영,우:변형태)들은 바다로 갑니다. 먼저 코끼리 타고 산호섬으로 출발.


▲ 지훈이는 배타고 갈랍니다.


▲ 산호섬으로 들어가는 배 안에서 즐거운 네 사람.(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주영,박영민,임성춘,박태민)


▲ 태민과 재윤. 재윤이 쓴 썬글라스를는 태민의 것이다. 이 썬글라스는 정작 주인은 쓰지도 않고 다른 선수들이 앞다투어 빌려쓴 인기상품.


▲ 드디어 산호섬 도착~! 기념으로 주장 재훈의 해맑은 셀카.


▲ 영민의 터프한 모습. 사실 영민은 수영을 못 한단다. 수영을 가르쳐준 그의 스승은 마재윤 선수.


▲ 산호섬에 저랑 같이 가실분? 내가 찍어 주겠어!


▲ 변형태 선수의 제트스키 광고 포스터. 진짜는 제트 스키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있다.


▲ 자,수영복으로 옷도 다 갈아입고 방수 카메라도 준비 완료!


▲ 김동준 캐스터의 바닷 속 기념샷. 저 뒤에 신영(좌)과 재윤(우)이 보이네.


▲ 짜잔. 물 속에 들어와버렸다. 물고기들이 몸 사이로 샤샤샥 훑고 지나간다. 아으~ 간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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