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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태국 파타야 전지훈련] 세 번째 이야기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03.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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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방문이 점차 익숙해질수록 점점 까맣게 탄 GO의 얼굴. 무더위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음료수 가게 앞만 지나치면 독점하다시피 했단다. 하지만 악어농장을 방문했을 땐 갈증이 싹 사라지지 않았을까? '세 번째 이야기' 는 GO팀과 맹수들의 아찔한 만남으로 이어진다.


▲ 호텔 로비에서 무게를 잡고 앉아 일행을 기다리는 신영(좌)과 지훈(우).


▲ 악어농장 입구에서 환중(좌)과 재훈(우)이 취한 포즈는? 혹시... 악어들이 저렇게 싸운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겠지.


▲ '헉! 재윤, 조심하라구!' 진짜 살아있는 악어는 아니니 놀라지 마시길.


▲ 드디어 만났다. 지훈과 호랑이. 여유있게 웃고 있지만 호랑이가 찍는 내내 으르렁거려 살벌했다고. '지훈, 약간 굳은 것 같기도 한데?'


▲ 결국 성춘을 향해 우렁차게 소리지른(?) 호랑이. 성춘의 왼 손은 녀석의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 우리(왼쪽부터:태민,영민)는 귀여운 곰친구와. 저 둘보다 곰이 더 부끄러워 하는데?


▲ 날이 더운지 주장 재훈의 표정이 범상치 않다. 바짝 긴장한 듯한 형태의 표정.


▲ GO 팀은 대부분 한인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했다고. 이곳은 그 중의 하나. 식당 입구에서 태민(좌)과 주영(우).


▲ '이렇게 하라구?' 동상을 흉내낸 재윤의 설정사진. 어쩐지 쑥쓰러워하는 듯.


▲ '신영군, 식사 중에 어딜 보고 있는 걸까.'


▲ '여기는 태국에서 제일 큰 음식점, 씨푸트(Sea Food) 레스토랑 입니다.' (위쪽부터 시계방향: 주영, 재윤, 영민, 환중, 동준)


▲ 얼굴이 까맣게 탄 태민(좌)과 주영(우).


▲ '팬 여러분 사랑해요~!' 환중(좌)과 재윤(우)의 사랑의 총알.


▲ '내일 다시 돌아온다!' 지훈의 '네번째 이야기' 예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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