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호가 무슨 동물을 닮았다고 한 것일까?' 인영 양의 포즈로 '지호동'은 웃음바다
▲ 평소에도 땀을 많이 흘린다는 박지호. 에어컨 바람도 감당 못한 이 날의 더위.
▲ '지호동은 한마음 한 뜻?'
▲ '크림 파스타는 느끼하네요'
▲ 연신 웃음바다를 만들어내는 박지호의 재치
▲ '뜻밖의 선물' 박지호가 팬들을 위해 준비해온 POS 야구모자. 즐거워하는 김사랑, 한혜정 양.
▲ '모자가 마음에 드세요?' 선물을 주면서도 쑥스러운 모양
▲ 이번엔 박지호가 받을 차례. '스타리그 진출하셨으니 새 마음으로 새 마우스를 잡아주세요!'
▲ '삼순이 책 읽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 '지호랑 삼순이랑 잘 어울리죠? 뭐든 열심히 해서 삼순이처럼 씩씩하게 살게요.'
▲ '지호동'은 공부도 함께. 직접 강의 내용을 구워온 인영 양.
▲ 최고의 선수로 기억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