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나타난 강민, 머리를 깔끔하게 커트하고 등장.

▲ '윤열이 키가 더 자란 것 같다!' 박정석 옷 소매를 붙잡고 한마디

▲ 무대에 오르기를 기다리는 임요환. 팬들의 환호성은 장내가 떠나가고

▲ '주장은 역시 내가' 화이트 팀의 주장 홍진호.

▲ '어? 어? 뒤로 넘어간다!' 박태민과 임요환은 무대 위 체조 중?

▲ '우리 셋 중에 누구 팬이 제일 많이 왔나?'

▲ 이윤열, 홍진호를 향해 귓속말 전달 '소곤소곤'

▲ '별들의 입장' 흡사 슈퍼스타의 입장을 보고 있는 듯한 강도경의 입장

▲ '우리 둘이 팀플 한번 해볼까?', '글쎄'

▲ '차렷! 열중쉬엇!' 군기 잡고 나란히


▲ '누구랑 팀플을 해볼까' 블루 팀을 차례로 훑어보는 임요환


▲ 오랜만에 만난 동지처럼 얘기를 나누느라 정신없는 선수들

▲ 작전 모의에 여념이 없는 마재윤,전상욱,박성준

▲ '강도경은 장군감?' 멋있는 선글라스로 분위기 압도

▲ 홍진호와 강도경 중에 누가 팀웍이 잘 맞는지 대답하기 곤란한 박정석

▲ 첫 올스타전 진출한 오영종, 언제나 얌전한 자세로

▲ '그분 강림' 누군지는 e스포츠 팬이라면 다 알고 있을 터

▲ '오랜만에 GO막내 화합'

▲ 전광판 속의 임요환, '돋보이는 테란의 황제'

▲ '장난꾸러기 홍진호' 홍진호, 혀를 삐죽 내밀고 장난치는 중

▲ 경기 시작하기 전 맛있게 햄버거를 먹는 임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