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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CG 2005] 한중 e-스포츠 페스티벌 사이버게임대회 현장 <1>

  • 베이징=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08.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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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 웃음을 지으며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이병민


▲ 티켓을 확인하는 이윤열. '자자, 갈 준비는 착실히'


▲ '저는 아무것도 듣지 않을 겁니다' 안석열의 장난


▲ 열심히 짐 챙기는 이윤열, '뭐든지 꼼꼼히'


▲ 모두 모두 폼 잡고 기념샷


▲ '워3' 국가대표 이재박, 국가대표 팀 복을 입고.


▲ CKCG 2005 피켓을 들고 중국 공항에서 기다리는 조직위


▲ 드디어 도착한 국가대표 선수단


▲ '그 분'도 도착!


▲ 조명발 확실히 받아 준 나도현.


▲ 중국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세 선수? 열을 올리며 얘기하는 이윤열


▲ 입국 축하 꽃다발을 받은 임요환


▲ '아, 여기도 너무 더워요'


▲ 일단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현장에서 Go!


▲ 그 사이 이번 대회 후원업체인 팬택 이성규 사장의 기자단 인터뷰 진행


▲ 이어서 e스포츠 협회 회장이자 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의 인터뷰


▲ '나도 이젠 큐리어스!' 카스 부문의 루나틱 하이


▲ 공안의 철통 경비를 따라하는 선수들


▲ CKCG 개막식 장소인 북경 세기단의 화려한 무대전경


▲ 태극기를 들고 무대에 오르기를 기다리는 선수들.


▲ 양 국 선수들의 입장. 두 나라의 국기가 펄럭이고.


▲ 연변TV의 아나운서인 리영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인사


▲ 한 중 주최 위원들은 모두 한자리에


▲ 국가 대표의 듬직함이 느껴지는 두 선수


▲ 인기가 실감되는 중국의 '띠아오만' 공주, 장나라의 플랜 카드


▲ 큐리어스의 든든한 기둥, 이윤열과 이병민


▲ 중국 조직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개막식의 문은 열리고. 뒷편의 보이는 '워3' 챔피언 장재호


▲ 중국 대표 선수단. 정정당당한 경기를


▲ '중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화동의 귀여운 모습


▲ 양국의 대회를 알리는 촛불 점화식


▲ 용춤, 사자춤의 첫번째 축하 공연


▲ 진한 분장과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경극


▲ '이 더위에 여우모자, 여우 목도리?' 중국 장족가수의 공연.


▲ 중국에서 인터넷 랭킹 1위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는 장함운의 공연. 인형탈을 쓴 무용단이 이색적


▲ 장비 셋팅의 문제로 다시 무대에 오른 유진박의 열정적인 공연.


▲ 장거리 비행으로 다소 피곤해 보이지만 공연 보는 데 여념이 없는 이윤열과 안석열


▲ 공연을 보는 잠깐잠깐에도 팬들을 위해 '브이'를 해주는 센스를 발휘한 이병민


▲ 중국 청소년 극한 운동의 스포츠 댄스를 보면서 감탄하는 박용욱과 임요환


▲ '집중집중' 중국의 이색적인 문화 공연의 흠뻑 빠진 네 선수


▲ 손에 손잡고 '한중 우호'


▲ '띠아오만' 공주 장나라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개막식 종료

*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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