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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CG 2005] 한중 e-스포츠 페스티벌 사이버게임대회 현장 <2>

  • 베이징=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08.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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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양식은 삶은 계란' 중국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아침 식사를 이 계란으로 대신한 선수들


▲ 대회 첫째날, 경기 운영이 안 될 정도의 초라한 장비 셋팅.


▲ 한국대표팀 코치의 주훈 감독. '장비 소홀로는 경기에 임할 수 없다'고 강경하게 주장. 경기장에 도착했던 선수들은 다시 숙소로 돌아가고.


▲ 경기가 중단된 동안 중국 대표 선수들은 자국 매체들과 인터뷰 중


▲ '우리도 힘들어' 오전 경기가 무산되자 대기하는 CKCG2005의 후원업체인 현대자동차의 레이싱 걸들.


▲ 중국은 대중들이 모이는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공안이 버티고 있다. 일행을 따로 앉혀놓고 이곳 저곳 감시하는 공안의 모습


▲ 중국 대표선수들은 장비와 관계없이 연습 몰입


▲ ' 빠른 시간 내에 준비를 마치겠습니다' 대회준비소홀에 대해 해명하는 중국 측 집행위원장


▲ 셋팅 중 관객의 시선을 모으기 위해 중국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 '레이싱 걸들의 유혹'


▲ 다시 설치되는 타임캡슐.


▲ 홍보대사 장나라의 모습은 보이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 '연습의 고단함' 엎드려 자는 중국 선수.


▲ 드디어 한국 선수단 도착. 그 첫번째는 장재호. '어디 새 선수복이 잘 어울리나?'


▲ 경기가 지연돼서 다소 축 쳐진 듯 보이는 이병민


▲ 나도현은 셋팅을 기다리는 중


▲ '이길 자신 있습니다!' 박용욱의 자신있는 미소


▲ 경기에 열중하는 임요환,주장답게 여유있는 미소로~


▲ 드디어 경기 시작.


▲ 첫번째 경기는 이병민과 나도현의 대결


▲ '힘들게 이겼다' 나도현의 승리로 경기는 마감


▲ 마우스 패드가 흔들리는 것을 염려, 판자를 구하는 임요환


▲ 카스 부문의 루나틱 하이 경기 모습.


▲ 중국 캐스터의 중계가 중국 팀에게 들려서 우승했다는 파문이 일고 있는 루나틱하이, 패배한 후 무대에서 내려오는 중. 이후 중계는 모두 안하기로 결정.


▲ 임요환과 대적할 중국의 싸쮠춘.


▲ '황제의 자존심이 있지. 절대 못 내준다 '


▲ 믿음직한 최연성. '절대 질 수가 없지!'


▲ 자신의 팀 경기를 지겨보는 중국 선수단 벤치


▲ '나 이겼지?' 듬직한 최연성.


▲ 한국 선수단의 경기 모습을 보려고 애쓰는 중국 팬들


▲ 패배한 메이븐 크루, 이로 인해 같은 팀 루나틱 하이와 패자조에서 만나게 됐다.


▲ 땀 흘리며 힘든 경기를 펼치고 있는 이병민.


▲ 첫째날 마지막 경기주자는 나도현, 결국 4강 진출!

*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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