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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CG 2005] 한중 e-스포츠 페스티벌 사이버게임대회 현장 <3>

  • 베이징=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08.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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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찌 감치 와서 연습을 하고 있는 임요환


▲ 장재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


▲ 최연성도 경기를 치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중


▲ 경기에 신경을 집중시킨 장재호. 입을 벌리고 경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이윤열도 타임캡슐에 들어가서 연습 중.


▲ '윤열이가 너무 잘 하네'


▲ '에고, 이겨버렸다. 요환이 형, 꼭 우승할게요'


▲ 경기와 경기 사이 틈틈이 공연도 하고, 노래는 한국 가요로.


▲ 나도현, 경기 진행 중.


▲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박태민


▲ 박태민의 상태 료우시엔. 박태민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으나 결국 2패로 경기 마감.


▲ 팬택의 홍보부스.


▲ 동료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고 있는 중국 국가 대표 선수.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홍보 부스


▲ '이겼다' 박태민의 경기를 지켜보며 좋아하는 선수들


▲ '워3' 4강전에서 장재호와 맞붙게 된 천정희. 1경기를 먼저 장재호에게 내주고.


▲ 옵저버의 경기를 지켜보며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태민.


▲ 한국의 힙합 공연 팀. 경기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 '춤 잘추는 데?' 4강전에서 맞붙게 될 두 사람. 공연에 푹 빠진 모습이 인상적?


▲ 장재호의 우승으로 '워3' 종료


▲ 싸인해주는 최연성. 끊임없는 중국 팬들의 싸인요청


▲ '이번에는 등!' 박태민도 싸인 중.


▲ 경기 없는 시간을 타 쇼핑 다녀온 이병민. 안석열과 대화 중.


▲ '형,우리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자!'


▲ '나도 준비완료!' 결승진출자를 가리는 최연성, 이번 경기 역시 진지하게!


▲ 장재호는 '스타크래프트' 심판? 혹은 팬택 심판? 나도현 대 이윤열의 경기를 지켜보는 중.


▲ 결승 진출을 위해 절친한 동료 나도현을 꺾어야 하는 이윤열.

*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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