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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CG 2005] 한중 e-스포츠 페스티벌 사이버게임대회 현장 <4>

  • 베이징=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08.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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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에 진출하게 된 최연성. 박태민을 위로하고.


▲ '윤열아, 잘 부탁해'


▲ 둘쨋날 경기가 끝난 후 북한 식당에서 저녁을 해결하는 선수들


▲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후 북한 공연 예술단의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두 사람.


▲ '맛 좋고, 가락 좋고~' 흥겨운 이윤열


▲ '거침없는 질주' '워3' 부문 우승자, 장재호.


▲ 박태민, 경기를 하기 위해 경기장 도착!


▲ 결승전을 위해 장비 셋팅 중인 최연성.


▲ '아, 시원하다.' 이윤열은 결승전 앞두고 체력단련 중?


▲ '연성이가 이기고 있는 거야?'


▲ '연성이 화이팅!' 박용욱도 응원 중


▲ '어렵다 어려워' 결국 이윤열 아쉽게 패배


▲ '휴~ 이겼다' 최연성 우승


▲ '우승해서 기뻐요'


▲ '아쉽습니다' 멋진 경기 보여준 이윤열도 수고!


▲ '축하한다' 요환도 축하 메시지 전달


▲ '인기 짱!' 싸인해주는 이윤열

*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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