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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in 양평] '여름아, 놀자!'

  • 윤아름 기자 imora@kyunghyang.com
  • 입력 2005.08.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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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제 출발합니다'


▲ '사진의 멋은 포즈에서 시작되죠' 개성이 느껴지는 세 남자의 포즈


▲ '막내는 원래 잔심부름 전문이라구요' 그렇지만 한상봉, 입을 삐죽 내밀고?


▲ 자신의 얼굴만한 새우를 들고 활짝 웃는 서지훈


▲ 메롱을 하다만 이주영과 '앤디토스' 박영민


▲ '냠냠, 또 먹는다' 타잔처럼 나무판자 위에 올라 사과를 먹는 서지훈


▲ '우리 이제 가오리 보트 타러 갑니다' GO 양평 여행의 진행자 김환중.


▲ 차례를 기다리며 바닷바람을 맞고 있는 GO


▲ '저도 같이 왔어요' 지난 GO팀 파타야 전지훈련 때도 함께 했던 해설자 김동준 .


▲ '마치 신혼 부부 컨셉?' 양평 호수 바람을 맞으며 서있는 김환중과 변형태


▲ 어느 때보다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는 서지훈.


▲ '우리 너무 재미있게 놀았어요' 이 곳 안전요원과 함께 김환중, 마무리 인사 멋지게 장식

사진 제공 =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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