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LA e3개막. 11시 공식 입장을 한 시간 여 앞둔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입구에는 입장객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드디어 11시 입장, 물밀듯이 밀려 들어오는 관람객들.
▲ NC소프트 부스.
▲ 버추얼파이터5의 신규캐릭터 엘브레이언의 모습을 한 행사맨(?)
▲ "전쟁은 그만하고, 장난이나 치고 겜이나 하셈~" 행사장 앞, 작년에도 그랬듯 AA온라인이 군용캠프를 홍보용으로 전시하고 있다. 게임쇼와 게임 개발 이후 젊은 층의 지원률이 높아졌다는 후문. 올 E3 역시 짚차와 헬기, 군복장을 한 행사맨들이 LA컨벤션텐터 문앞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바로 앞 피켓을 든 활동가들의 반전 시위가 눈길을 끈다.
▲ 닌텐도부스, 게임기 위(Wii)의 공개로 더욱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 바로 옆에 나란히 자리잡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부스. PS3와 라인업의 공개로 부스 안이 발 디딜 틈이 없다.
▲ 전시된 PS3.
▲ 전시된 PS3.
▲ 전시된 PS3.
▲ 게임로프트가 선보인 모바일 게임 '패리스 힐든의 쥬얼 잼(Paris Hilton`s Jewel Jam). 패리스 힐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패션장르의 게임으로, 프로모션을 위해 행사기간중 직접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 E3 2006 행사 부스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