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캐릭터 중심으로 진행되는 '해양 온라인 게임'
[코르다] 캐릭터 중심으로 진행되는 '해양 온라인 게임'
  • 이복현
  • 승인 2004.02.09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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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의 강점은 다양한 전투 모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몬스터와의 대결은 물론 선장을 주축으로 한 파티 중심의 전투, 함대함 전투, 함대 선단 대 선단 전투가 가능하다. 게이머는 캐릭터 성장 시스템과 더불어 2개 직업을 가지게 된다.

우선 캐릭터 성장은 유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며 전사, 총사, 마법사, 선교사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한다. 여기에 부직업으로 선장, 조타수, 항해사, 함포사, 요리사, 관측병, 선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대양 중심으로 몬스터, 유령선, 함대함 전투, 함대 선단간 전투를 통해 항구 점령을 통해 영토 확장을 하게 된다.

대양에서의 전투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선원모집’ 기능을 통해 파티를 구성하는 게 좋다.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여러 가지 조작을 한꺼번에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기 때문. 선원모집한 후에는 각 유저들은 함선에 승선해 각자 주어진 임무 수행을 통해 각각 아바타를 레벨업을 할 수 있다. ||‘코르다’는 대립하는 3개 국가를 배경으로 한다. 따라서 각 국가는 자국 해역을 제외하고 모든 중립해역에서 자동적으로 대립하게 돼 생존을 위한 전쟁을 수행하게 된다.

국가 간 대립은 게임 배경 및 개념에 의한 것으로 게이머간 대결(PvP 시스템)이 성립돼 있어 유저들의 호기심과 승부욕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해양을 탐험할 때 게이머는 긴장감을 가지게 돼 지루하지 않은 전투를 할 수 있다.

대륙간 이동 또한 함선(배)이 되기 때문에 유저들은 함선을 직접 건조하고 운영하기 위해 기존 전투 기술을 제외하고도 함선 운용 기술을 따로 익혀야 된다. 이러한 항해 기술별로 그룹화 된 제 2차 직업군이 존재해 다양한 시스템을 통한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이같은 확장된 플레이어의 역할을 유저(User)에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의 형성이 용이하다. 개발사측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꾸준히 인기 있는 게임으로 개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유저는 다양한 개별 몬스터 또는 함선 몬스터, 일명 유령선과의 1:1 전투를 하게 된다. 또 함선간 전투는 파티 그룹 단위로 이루어지며 함선의 조정을 담당하는 조타수, 적을 조기 발견 및 식별하는 관측수, 함포의 발사를 담당하는 함포수 등이 각각의 주어진 책임과 임무에 따라 협동으로 전투를 하기 때문에 소속감과 책임감있는 전투가 가능하다.

나름대로 전략적인 부문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함선간 접현(接舷) 전투는 실제의 해전 양상을 그대로 도입한 것으로 적대적 국가의 서로 다른 2척의 배가 맞붙어, 선상을 오가며 플레이어 각각의 1차 직업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직접 전투가 가능하다.

함포를 이용한 장거리 전투 함포수로 임명된 함포수는 선장의 발포 명령에 따라 적 함선을 파괴하는 강철탄환 또는 선원에게 피해를 입히는 작약산탄 방식의 탄환을 선택하여 발사할 수 있다.

함포수는 함선의 좌, 우측에 장착 된 함포를 담당하는 2명으로 유저의 대함(對艦) 기술(스킬)을 이용한 전투 캐릭터의 스킬(Skill) 중에서는 자신이 탐승한 함선을 보호하거나 적 함선을 타격할 수는 있는 것들이 존재해 보다 화려한 연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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