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메직앤스 전지훈련 첫째날
▲ 23일 오전 8시 40분 방콕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KTF 선수단
▲ 떠나기전 안부 인사는 필수. 휴대폰은 당분간 '안녕!'이다
▲ 태국여행은 처음인 박정석. 이제부터 힘든 전지훈련의 출발이다!
▲ 신주영이 ‘열중쉬엇’ 자세로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군기반장이자 KTF의 맏형
▲ 타이항공의 방콕행 비행기에서
▲ 기내에서도 선수들을 살피며. “이제부터는 너희들이 모든 걸 알아서 해야 한다!”
▲ 박정석이 전지훈련동안 틈틈히 보던 이 책은 유린의 <한 달이 행복한 책>이다
▲ 독서를 한다면 나처럼!
▲ 노장은 죽지 않는다. 신주영 ‘Win!’
▲ “허이짜! 허이짜!”. '스트리트 게이머' 홍진호의 실력은?
▲ '금강산도 식후경'. 푸켓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태국음식에 적응중
▲ ‘게임이라면 나도 뒤질 수 없다!’ 말로만 듣던 바로 그 PSP
▲ ‘프로게이머’란 직업을 태국사람들은 알까?
▲ 푸켓의 밤거리는 한적한 시골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인구 20만, 연간 관광객 200만!
▲ 10시간만에 전지훈련 캠프인 푸켓의 서린 리조트에 도착
▲ 방 배정을 받기위해 대기중. “고추장하고 라면은 잘 챙겼지~”
▲ 태국에서의 첫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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