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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과 함께한 KTF 전지훈련 화보 ②]

  • 지봉철 기자 janus@kyunghyang.com
  • 입력 2005.03.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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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임계의 ‘레알마드리드’, KTF메직엔스가 태국 푸켓으로 체력훈련과 정신력강화를 위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경향게임스>은 KTF 전지훈련을 직접 동행, 훈련장 모습을 구석구석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은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기록이다. 모든 국내 프로게임대회의 우승석권을 선언한 KTF 프로게임단의 변화상을 살펴보자. <편집자 주>

전지훈련 둘째날

▲ 호텔 조식후 둘째날 일정을 기다리는 선수들


▲ 호텔을 떠나기전 한 컷


▲ 전용버스를 이용해 푸켓의 작은 몰디브인 메이통 아일랜드로 출발!


▲ 따가운 태양을 피하기 위한 필수품, 썬크림


▲ “너무 많이 바르는 거 아냐?”


▲ “나처럼 바르란 말야~”


▲ 스피드 보트를 타고 메이통 아일랜드로


▲ Mr.KTF 박정석


▲ 우리의 목표는 오직 ‘우승!’


▲ 푸켓에서의 두 번째 포즈


▲ Mr.KTF 박정석(2)


▲ 최근 수영을 배우고 있는 박정석의 수영실력은? “very good!”


▲ 준비~ 출발!


▲ 증슥이는 내꺼야(?)!


▲ 메이통 아일랜드의 에메랄드 비치


▲ 스쿠버 다이빙 극기훈련도 비켜갈 순 없다!

관련기사 : [박정석과 함께한 KTF 전지훈련 화보 ④]

관련기사 : [박정석과 함께한 KTF 전지훈련 화보 ③]

관련기사 : [박정석과 함께한 KTF 전지훈련 화보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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