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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과 함께한 KTF 전지훈련 화보 ④]

  • 지봉철 기자 janus@kyunghyang.com
  • 입력 2005.03.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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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임계의 ‘레알마드리드’, KTF메직엔스가 태국 푸켓으로 체력훈련과 정신력강화를 위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경향게임스>은 KTF 전지훈련을 직접 동행, 훈련장 모습을 구석구석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은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기록이다. 모든 국내 프로게임대회의 우승석권을 선언한 KTF 프로게임단의 변화상을 살펴보자. <편집자 주>

전지훈련 넷째날

▲ 차를 너무 오래 탔더니 허리가 아픈네~


▲ 고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진지하게 배우는 선수들


▲ 고무 나무에서 떨어지는 고무액


▲ 코끼리를 타고 담력을 키우고 있다


▲ 이제 코끼리도 우습다!


▲ 푸켓 전통음료를 마시고 야릇한 표정을 짓는 강민


▲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한국 음식인가~


▲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고


▲ 무엇을 보고 이렇게 즐겁게 웃는 걸까? 답: 고양이


▲ 푸켓 최대의 사원 왓찰롱 사원


▲ 첫 번째 소원도 우승! 두 번째 소원도 우승! 세 번째 소원도 우승입니다!


▲ 승리의 'V'


▲ 모든 액운을 폭죽속에 묻어버리고~!


▲ 전략 전술 훈련(?)


▲ 모든 전지훈련을 마치고 푸켓 국제 공항으로


▲ 푸켓에서의 마지막 사진 촬영


▲ 이번 전지훈련을 기획한 KTF의 장기욱 과장, 정수영 감독


▲ 2005년은 KTF 메직앤스의 해!

관련기사 : [박정석과 함께한 KTF 전지훈련 화보 ③]

관련기사 : [박정석과 함께한 KTF 전지훈련 화보 ②]

관련기사 : [박정석과 함께한 KTF 전지훈련 화보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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