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REPLAY 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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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름 기자
  • 승인 2007.03.20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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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토너먼트 예선 종합]

▶오후 G조
부전승으로 출발한 박정석(KTF)이 4강에서 박성진을 2:0으로, 결승에서 한동훈에 1패 후 역전승을 거두며 본선에 진출했다. “최근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이 많이 향상됐다”며 누가 실수를 덜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는 한 마디.

▶오후 L조
“황제” 임요환(공군)의 본선 진출에 관심이 모아졌던 L조 경기. 8강에서 무난하게 2:0 승리를 거두었으나 4강에서 김강호에게 석패. 부가할 점은 L조 본선 진출자가 워크래프트3 게이머로 인지도가 높은 장용석이라는 데 포인트. 스타리그 진출이 목표라는 장용석의 차후 행보가 관심을 끈다.

▶오전 H조
서지훈(CJ엔투스)이 조용성(이스트로)과 결승에서 맞붙어 이목을 끈 경기. 대체로 이날 예선에서는 기존의 베테랑 선수들이 탈락하는 이변을 연출했기 때문에 H조 경기가 오히려 눈에 띄기도. 조용성과의 경기에서 5드론 전략을 막아낸 특유의 방어력도 명불허전.

▶오전A조
“우승자” 김택용(MBC)이 무난한 무패 행진으로 본선에 진출. 이번 시즌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이 목표라는 당연한(?) 우승자의 한 마디. 차세대 프로토스 강자로 거듭날 기회는 아무래도 이번 스타리그가 관건.

▶오전K조
4강에서 고인규(SKT T1)를 잡고 본선에 진출한 허영무(삼성전자칸)의 최근 기세도 주목할 만 하다. 아울러 삼성전자칸은 스타리그 본선에 무려 6명을 진출시키며 스토브리그 최대 약진 팀으로 불리울 만 하다. 비록 팀의 에이스인 변은종은 탈락했지만 박성훈, 김동건, 이재황, 장용석, 송병구를 포함 최다 진출에 성공한 것.

◀ 총평 ▶
2006 프로리그 후기리그에서 수위를 다퉜던 MBC와 르까프도 각각 4명의 선수를 본선에 올리며 2007시즌 강세를 이어갈 것을 예상, 서경종과 이제동의 본선 활약에 기대. 반면 강민, 홍진호(이상 KTF)의 탈락은 아쉽다. 총 9명이 진출한 프로토스의 대반격도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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