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횡스크롤RPG ‘귀혼’의 글로벌 직접 서비스 준비를 위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이에 회사 측은‘귀혼’의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GSP)을 새롭게 구축하고 서비스명 ‘소울세이버 온라인’으로 전 세계 유저들을 찾아간다. ‘귀혼’GSP는 전세계 모든 회원들이 ‘귀혼’에 접속할 수 있는 글로벌 통합 서버로, 1부터 60레벨까지의 모든 콘텐츠를 영어 버전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때 영어권의 주요 온라인게임 웹진인 엠엠오알피지닷컴, 엠엠오사이트닷컴을 비롯해 중화권, 동남아 지역의 게임 전문매체 및 포털에서 배너광고,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인증번호 지급, 게임소개자료 배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본격적인 글로벌 유저 몰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