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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스톤, 홍콩에 모바일 게임 수출

  • 이복현
  • 입력 2002.05.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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왑(WAP)게임 모바일 삼국지와 함께 다운로드 게임에 주력하고 있는 마나스톤(대표 김인철 www.manastone.com)이 홍콩에 모바일 게임을 수출했다.
모토롤라가 운영하는 모바일 포털사이트 마이모바일소프트(Mymobilesoft.com)에서 지난 4월 17일부터 마나스톤의 3가지 게임의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한 방울방울(영제:RainRain), 공습경보(영제:CrossFire),극한질주(영제:ExtreamSpeed)는 국내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게임들이다.
'방울방울'은 공기방울을 펌프로 밀어서 골에 넣는 게임으로 LG텔레콤의 ez-I와 SK텔레콤의 Nate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며, '공습경보'는 도시의 빌딩위에 설치된 대공포를 쏘아 적의 공습을 막는 게임으로 LG텔레콤의 ez-I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극한질주'는 장애물을 교묘히 피해서 시간안에 정해진 거리를 주파하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으로 LG텔레콤의 ez-I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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