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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도 복합 장르 게임 등장

  • 이복현
  • 입력 2002.07.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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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액션, 시뮬레이션, 아케이드가 하나로 융합된 네트워크에서 구성되는 퓨전 게임이 등장할 예정이다.다름 아닌 이지네고에서 지난 1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4월경 SK텔레콤에 서비스할 예정인 ‘드래곤스 헤븐(The Dragon’s Heaven)’이 그 주인공.
이 게임은 모바일 멀티 네트워크 롤플레잉(RPG) 게임으로 총 13부로 제작된다. 이게임의 특징은 온라인 형식의 롤플레잉(RPG)와 육성시뮬레이션, 네트워크 대전 액션의 3개 부문이 발전적으로 결합됐다는 점이다. 게이머는 자신이 성장시킨 캐릭터의 포인트를 바탕으로 순위가 결정되며 그에 따른 클래스(등급)도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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