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소성렬 입력 2002.10.29 11:06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아케이드게임기인 ‘펌프 잇 업’이 모바일로 다시 태어난다. 노리개소프트는 ‘펌프 잇 업` 개발사인 안다미로와 공동으로 ‘펌프’를 모바일게임으로 제작해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펌프 잇 업`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벨소리 저장 기능과 스테이지 클리어에 따른 바탕화면 저장 기능이 지원된다. 게임 배경음악은 1차적으로 ‘베토벤 바이러스’와 거북이의 ‘렛츠 부기’, UN의 ‘바다’ 등 3곡이 제공될 예정이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소성렬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케이드게임기인 ‘펌프 잇 업’이 모바일로 다시 태어난다. 노리개소프트는 ‘펌프 잇 업` 개발사인 안다미로와 공동으로 ‘펌프’를 모바일게임으로 제작해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펌프 잇 업`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벨소리 저장 기능과 스테이지 클리어에 따른 바탕화면 저장 기능이 지원된다. 게임 배경음악은 1차적으로 ‘베토벤 바이러스’와 거북이의 ‘렛츠 부기’, UN의 ‘바다’ 등 3곡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