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스칼렛] 직업은 ‘엣지있게’, 무기도 ‘내 맘대로’
[라그나로크 스칼렛] 직업은 ‘엣지있게’, 무기도 ‘내 맘대로’
  • 하은영 기자
  • 승인 2009.09.14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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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신규 콘텐츠  대거 공개 … ‘특별한 능력’ 가진 몬스터로 ‘색다른’ 재미 추구


● 장   르 : 액션RPG
● 플랫폼 : 모바일
● 개발사 : 그라비티
● 배급사 : 그라비티
● 출시일 : SKT 8월 27일
● 홈페이지 : www.mobilegravity.co.kr
● 다운로드 경로 : 네이트 ▶▶ 게임 ▶ 장르별 게임 ▶ 액션RPG ▶ 라그나로크 스칼렛



▲ ‘라그나로크 스칼렛’의 메인 캐릭터 건슬링거


원작 온라인게임의 인기를 반영하듯 모바일로 출시될 때마다 높은 다운로드수를 기록한 ‘라그나로크’의 새로운 모바일버전이 지난 8월 27일 첫 선을 보였다. 6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라그나로크 바이올렛’ 출시 후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라그나로크 스칼렛(이하 스칼렛)’은 오랫동안 유저들을 목마르게 했던 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한다.



이번에 출시된 ‘스칼렛’은 온라인게임에 등장하는 건슬링거 직업을 새롭게 구현한 액션RPG다. 건슬링거의 특징에 맞춰 총 네 가지 무기로 차별화된 화려한 스킬과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스칼렛’은 전작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펫 시스템과 커스터마이징, 카드시스템 등을 구현해 낸 점이 특징이다.


건슬링거 직업에 특화된 ‘스칼렛’은 유저 성향과 공격 스타일에 따라 리볼버, 샷건, 그레네이드 런처, 개틀링의 네 가지 직업을 선택해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각 무기는 레벨업을 통해 수련이 가능하며, 이를 수련하면 무기 강화, 스킬 획득, 코스튬 변화 등 추가 혜택과 함께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방대한 콘텐츠’]
다양한 ‘라그나로크’ 모바일게임 시리즈 중 가장 ‘신상’ 게임인 만큼 ‘스칼렛’은 전작의 장점인 고해상도 그래픽과 풍부한 게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직업군, 방대한 시나리오와 퀘스트, 업그레이드된 시스템 등을 통해 한층 진화된 게임성을 선보인다.


전작인 ‘라그나로크 바이올렛’이 검사 계열의 직업군을 등장시켜 기사단 이야기를 다뤘다면 ‘스칼렛’은 각종 총기류를 이용해 적을 제압하는 원거리 슈터 ‘건슬링거’가 등장해 시원하고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


특히 전작의 세 배에 달하는 방대한 퀘스트와 시나리오는 대작이라는 수식어를 붙여도 아깝지 않을 정도다. 유저들은 약 250여 개의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숨겨진 시나리오를 이해하고, 승부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도전 과제 수행과 고난이도의 던전을 탐험하면서 ‘스칼렛’의 게임세상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된다.



[취향 따라 네 가지 직업 선택]
‘스칼렛’에는 총 네 가지 직업이 등장한다.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레벨업과 함께 획득하게 되는 포인트로 수련이 가능하며, 수련에 따라 무기의 특징이 강화된다. 뿐만 아니라 두 개 이상의 무기를 수련해서 보너스를 얻을 수도 있음은 물론, 무기의 종류와 수련 정도에 따라 코스튬도 다양하게 변화한다.


리볼버는 빠른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로 크리티컬을 노리는 전투가 가능하며, 샷건은 강력한 파워와 몬스터를 밀쳐내며 스턴에 빠뜨리는 공격 성향을 지니고 있다. 또한 그레네이드 런처는 적들을 쫓아가 명중하는 유도탄 스타일의 공격을 하며, 개틀링은 긴 사거리와 빠른 공격속도를 이용한 원거리 공격과 대검을 이용한 근거리 공격법을 함께 사용한다.



[‘각양각색’ 몬스터 등장]
게임내에는 일반 몬스터 외에 빅 몬스터들이 등장해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빅 몬스터들은 조그마한 몬스터들을 소환하는 등 다양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펫에게 씌워줄 수 있는 모자를 드롭하는 몬스터 등 특별한 기능을 가진 몬스터들도 등장하며, 보스 몬스터 역시 일반 몬스터들을 소환하거나 맵의 퍼즐을 통해 공격하는 등 몬스터의 공격 패턴이 매우 다양한 편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 카드를 수집, 조합해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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