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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내가 지킨다] 에비군 훈련장의 해프닝

  • 이복현
  • 입력 2003.05.0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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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게임개발업체 피엔제이(대표 곽진열)는 ‘우리동네는 내가 지킨다’라는 모바일게임을 개발, SK텔레콤에 서비스했다.

이번에 네이트에 서비스중인 ‘우리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모바일게임은 주인공이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전에 자신이 괴롭혔던 훈련병을 만나면서 겪는 코믹한 이야기가 줄거리다.

이 게임은 스테이지별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스테이지는 몸풀기 체조, 사격, 총기진열, 수류탄 투척 순으로 이뤄져 있다. 초보자를 위해 연습모드가 준비돼 있으며 게임의 이야기를 따라 즐기는 스토리 모드가 있다.

이 게임을 이용하려면 SK텔레콤 네이트에 접속, 게임존 -> 슈팅/액션/아케이드 -> 아케이드 월드 -> 우리동네는 내가 지킨다 순으로 다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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