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프로리그 결승전 현장

  • 김수연
  • 입력 2004.07.26 17:34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자봉단이여 영원하라~
프로리그 자원봉사단. 매 시즌마다 자봉단의 인기는 대단하다. 이번 프로리그에는 40명 모집에 500여명이 응시했다.

■ 스카이배 스카이경호?
<스카이배 프로리그>에 ‘스카이경호’라... 경호업체 선별 과정에서 의도된 것일까? 아님 우연일까? 이날 h행사를 위해 15명의 경호원과 안전요원 30여명이 투입됐다.

■ SG패밀리, 인디안밥!
3위에 오른 SG패밀리는 수상을 위해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시상식까지 남은 시간은 어림잡아 대 여섯 시간.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모래놀이를 즐기며 벌칙인 ‘인디안밥’을 실시하고 있다.

■ 프로리그도 식후경
“무얼 그리도 맛있게 드시나요?” 정소림 캐스터가 결승전을 두어 시간 앞두고 늦은 점심을 먹고 있다.

■ 홍보부스 대호황
10만 인파에 호황을 누린 곳은 온게임넷만이 아니다. 한빛소프트는 캐주얼골프게임 '팡야'의 홍보를, SK텔레콤은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 축배를 들어라!
프로리그 1라운드 우승컵을 거머쥔 한빛스타즈는 광안리 인근 카페에서 100명의 팬들과 우승파티를 열었다.

■ 본분 잃은 경찰들...
경기 직전 전투경찰 2개 중대가 긴급 동원됐다. 그러나 경기가 한창 진행될 무렵, 경찰들이 대형스크린을 넋을 잃고 지켜보고 있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