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뉴스 김수연 입력 2004.04.05 17:44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7] “서서먹는 맛도 일품” 자리가 비좁아서 선 채로 밥을 먹고 있는 박신영의 모습. “서서 먹어도 맛있는걸요!”[8] “지훈이 볼이 볼록해요∼” 돼지목살 고추장 양념구이를 상추쌈에 싸서 한 입 가득 양볼에 물고 있는 지훈.[9] “설거지는 정말 싫어요!” 식사 후 산더미같이 쌓인 설거지를 하며 울상 짓는 강민. 근데 김환중은 어디로?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수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7] “서서먹는 맛도 일품” 자리가 비좁아서 선 채로 밥을 먹고 있는 박신영의 모습. “서서 먹어도 맛있는걸요!”[8] “지훈이 볼이 볼록해요∼” 돼지목살 고추장 양념구이를 상추쌈에 싸서 한 입 가득 양볼에 물고 있는 지훈.[9] “설거지는 정말 싫어요!” 식사 후 산더미같이 쌓인 설거지를 하며 울상 짓는 강민. 근데 김환중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