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ndless Mythology)] 카운트스트라이크 클랜
[eM(endless Mythology)] 카운트스트라이크 클랜
  • 김수연
  • 승인 2003.11.17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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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GanZi]
경훈(25)의 아이디는 ‘간지’. 다들 ‘간질’이라 부른다. 개그맨 수준의 놀랄만한 유머감각을 소유하고 있으며 언변에 능하다. 때문에 주위에 여자가 끊이지 않는다. 술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술자리에서 만난 여자는 좋아한다.

클랜 내 베스트 드래서로 불릴 만큼 패션감각이 뛰어나다. 취미는 모자 모으기. 모자가 아주 잘 어울리며 한때 200여 개의 모자를 수집한 적도 있다. 특기(?)는 팀킬. 경기 중 팀 에이스를 헤드샷으로 날려버리는 등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아 팀 승리에 찬물을 끼얹는 주범. 5년 간 백댄서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 안형일[Simplg]
‘꽃 미남’ 형일(21). 어딘지 모르게 낯익은 얼굴이다 싶더니 아역 연기자 출신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활동했으며 출연작으로는 영화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1993)>, 드라마 KBS<해뜰 날>, 뮤지컬 <피터팬> <째즈> 등이 있다. 현재는 연기자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느낀 매니저 일을 배우고 있다.

착한 심성의 형일의 최대 매력은 살인미소. 별명은 두더지다. 성격이 밝아 여자친구가 많으며, 윈드서핑이 취미. 특기는 당구로 4구는 500, 3구는 300을 친다. 고교 때 포켓볼 대회에 참가해 수상하기도 했다.

■ 최준연[GunMa]
‘성격파’ 준연(20)은 가수 박효신을 닮았다. 다혈질의 준연은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벽주의자로 집중력이 뛰어나다. 지고는 못사는 승부사로 버릇은 게임을 하면서 쉬지 않고 ‘꿍시렁’대기.

5살 때부터 비엔나, 홍콩 등 10여 년 넘게 외국생활을 했으며 4년 간 ‘스리랑카’에 거주, 그때 탄 얼굴이 아직도 하얘지지 않아 피부가 검다고 우김. 포켓볼·나인볼 수상경력 보유자로 스포츠 마케팅 경영자가 꿈이다. 연세대 사회체육학과에 재학 중이며 CC인 여친 김진환 양에게 ‘사랑한다’고 꼭 전해달라고.

■ 박창훈[feelgood]
창훈(24)은 아이디 ‘필굿’을 따온 ‘삐끗’으로 불리며 신사동 베이스 리더다. 우유부단하고 털털한 성격이지만 게임을 할 때만큼은 터프함이 도를 지나친다. 때론 게임을 하다가 기절을 하기도... 고1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군 문제로 귀국, 군복무를 마쳤다.

요즘은 백수 아닌 백수로 ‘카스’를 즐기며 놀고(?)있다. 혀가 짧아 ‘백업’을 ‘빼껍’이라 발음해 놀림을 당하지만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대인관계가 좋으며 처음 만난 사람과도 쉽게 친해진다. 취미는 운동. 특히 스키와 보드를 잘 탄다. 이상형은 장나라처럼 귀여운 여자.

■ 이주섭[LoG]
안경만 벗으며 어설픈 유재석으로 돌변하는 주섭(19)은 유학 준비중이다. 소심하고 순한 성격에 잘 웃는 모습이 매력. 먹성이 좋으며 간이 나빠 술을 멀리한다. 단, ‘간보다 여자!’ 술자리는 즐기며 여자가 있으면 꾸역꾸역 마신다.

집안의 장손으로 귀하게 자란 몸. 일명, ‘신데릴(?)라 마마보이’. 12시가 되면 어머니께서 분당에서 신사동까지 데리러 오신다. 공부 빼고는 못하는 게 없는 재주꾼으로 잔머리 잘 굴리고 ‘얍실’하기로 유명. 취미는 인터넷 서핑, 축구, 농구. 사업가가 꿈이며 꾸준히 사업 아이템을 구상 중이다.

■ 우제하[Shatil]
제하(21)는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탄 듯’ 어리버리한 성격의 소유자다. 좋은 말로는 두리뭉실 원만한 성격. 상황 판단력은 거의 ‘0(제로)’에 가깝다. 술 마시면 진지해지며 취미는 만화책 보기, 특기는 10년 동안 연마해 온 바이올린 연주다.

이상형은 연상의 여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을...나이 차이에 상관없이 느낌만 통하면 OK! 현재 경희대 국제관계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차 전공을 살려 무역업 계통의 일을 하는 게 꿈이다. 종종 압구정동 보드카페 ‘쥬만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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