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작업방 컨설턴트가 등장해 눈길인데요. 각각의 게임에 적합한 오토 마우스를 개발하고, 컴퓨터 책상부터 모든 시스템의 규격까지 완성했다고 하더군요. 이왕 하려는 것 제대로 해보자는 것까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이렇게 드러내놓고 시작하는 이분들. 글쎄. 용기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무모한 것일까요. 아참. 담합도 추진중이라고 하던데. 이유인즉슨, ‘권리 찾기’가 주요 내용이랍니다. 점차 하락세로 치닫는 게임 사이버머니의 적정가 유지라니. 여하튼간에 참으로 ‘대단들’ 하십니다.